아마존을 신비로운 자연으로 만드는 주인공

브라질 포도 나무

아마존 열대 우림에서는 이상한 나무도 발견됩니다. 열매가 나무 몸통에서 자라기 때문입니다. 이 브라질 포도 나무는 느리게 자라는 상록수과로 가지를 치지 않으면 높이가 15 미터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. 브라질 포도 나무의 열매는 포도와 똑같은 맛이 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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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일은 처음에는 녹색이었다가 익으면서 어두운 색으로 바뀝니다. 일년에 두 번씩 개화를 합니다. 브라질 포도 나무는 새로운 싹을 틔우지 않고 나무 줄기나 몸통에서 직접 꽃을 피웁니다. 나무의 몸통에서 자라는 열매 때문에 다른 동물들이 열매를 쉽게 따먹을 수 있습니다. 열매를 따려고 높이 올라갈 필요가 없으니까요. 열매의 과육은 젤리 같으며 즙을 내 마실 수 있습니다. 숙성해 와인이나 독한 술로도 만들 수 있을까요? 자라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일단 다 익으면 만들어 볼 가치가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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